탱크 길 故오인혜에 욕설 폭언
아이유 욕설 충격 폭로
“길 측 사실 무근 법적 조치”
그룹 리쌍 출신 길(길성준)
을 향한 저격 영상이 화제다.
길 측은 사실무근 입장과
동시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엊그제 17일 프로듀서 탱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TANK_KPOP(탱크 케이팝)에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
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
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탱크 길 故오인혜에 욕설 폭언 아이유 욕설 충격 폭로
길 측 사실 무근 법적 조치
영상 속 탱크는 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쇼미더머니5에서
호랑나비라는 곡을 작곡했고,
업계에서 대략 7년간 일해
이하이, 버벌진트, 백지영,
옹성우 가수들의 곡을 만든
프로듀서이자 가수
라며 길을
간접적으로 연상케 했다.
그는 길의 문란한 사생활,
노예 계약, 매니저 폭행,
협박 등의 행위를 주장했다.
탱크 길 故오인혜에 욕설 폭언 아이유 욕설 충격 폭로
탱크는 길이 4명의 여자친구 중
사망한 배우 오인혜가 있었다는
주장도 더했다.
길이 수시로 약자에게
언어 폭력을 가했다며
자기 방을 청소하러 온
오인혜에게 청소가 끝나고
나가자 충격적인 욕설을 한 것과
아이유에게 지랄하네 X발년
욕설을 했던 일화를
영상에서 털어놓기도 했다.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어폭력과
폭행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
리쌍 길이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한 사람이라고 주장
“지금부터 내가 그에 대해
드릴 말씀은 전부 진실이며
일부는 통화녹음
파일 증거를 소유하고 있다.
공개하는 이유는 그가
여러분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에도 자신의
장모를 동원하고 부인과
아들을 팔아 동정심을 유발하여
컴백 기반으로 삼으려고 했다.
또 기부를 한다고 기사를
내는 등 행동을 하고 있지만,
실체는 놀고먹어도 될 만큼
저작권료와 실연권료,
연예인 협회에서 들어오는 돈으로
서래마을 100평 가까운
고급 빌라에서 호의호식하고 있으며
다른 PD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기록이 있는 연예인과
골프 치러 필드를 다니는 등
끊임없이 복귀를 노리고 있다.
본인이 말하는 ‘반성하는 모습’
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여성 혐오 행위,
매니저 폭행,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면서도 클럽에서
원나잇을 즐겼으며,
1년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없이 노예처럼 버렸고
이에 대해 어떠한 돈도
당연하다는 듯 지불 않았다.
심지어 제가 떠난 이후
저를 모함하고 다녔으며,
자신에게 다른 작곡가가
표절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을 하자 저에게
그것을 다 뒤집어쓰라며
‘그게 너의 미래를 위한 것’
이라고 협박을 한 적도 있다.”
길 측 사실 무근 법적 조치
길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탱크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중이다.”
길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길의 작곡팀)
메인 작곡가님에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